CSV 한글 깨짐, 인코딩과 구분자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법
한글이 물음표나 이상한 문자로 보일 때 원본을 덮어쓰지 않고 UTF-8·BOM·구분자 문제를 구분하는 절차입니다.
문자 깨짐과 열 구분 오류를 별개로 확인하세요
한글이 이상한 기호로 보이는 것은 대개 문자 인코딩 문제이고, 모든 값이 첫 번째 열에 들어가는 것은 쉼표·세미콜론·탭 같은 구분자 문제입니다. 두 현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 같은 설정 하나로 항상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. 원본을 덮어쓰지 말고 사본에서 각각 확인합니다.
텍스트 편집기로 파일 첫 두 줄을 열어 한글 자체가 정상인지, 값 사이에 어떤 문자가 반복되는지 봅니다. 한글이 정상인데 엑셀에서만 깨진다면 가져오기 단계의 인코딩 선택을 확인하고, 텍스트에서도 이미 깨졌다면 원본 프로그램에서 다시 내보내야 합니다.
- 원본 사본 만들기
- 텍스트 편집기에서 첫 두 줄 확인
- 쉼표·세미콜론·탭 구분자 확인
UTF-8로 다시 만들고 첫 행부터 검수하세요
UTF-8은 여러 운영체제와 웹 시스템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일부 엑셀 환경은 파일 시작의 BOM을 이용해 UTF-8을 더 안정적으로 감지합니다. 이 도구가 내보내는 CSV는 UTF-8을 기준으로 하므로 변환 뒤 파일을 새로 열어 한글과 특수문자를 확인합니다.
열 제목이 깨지지 않았다고 전체 데이터가 정상인 것은 아닙니다. 사람 이름, 주소, 이모지, 괄호·따옴표가 들어간 행을 골라 확인합니다. 값 안의 쉼표와 줄바꿈은 따옴표로 감싸야 하므로 이런 행에서 열 수가 달라지지 않는지도 봅니다.
- 열 제목 확인
- 한글·특수문자 행 확인
- 쉼표·따옴표·줄바꿈 포함 행의 열 수 확인
자동 형식 변환은 인코딩 문제와 별도로 막으세요
CSV를 열 때 00123 같은 코드는 숫자 123으로, 긴 주문번호는 지수 표기로, 3-4 같은 값은 날짜로 바뀔 수 있습니다. 문자는 깨지지 않았더라도 값이 바뀐 것이므로 중요한 식별자는 텍스트 형식으로 가져와야 합니다.
변환 전후에 전체 행 수와 열 수를 비교하고, 앞자리 0이 있는 코드·15자리 이상 숫자·날짜처럼 보이는 값을 표본으로 대조합니다. 업무 시스템에 다시 올릴 파일이라면 작은 테스트 데이터로 먼저 가져오기 시험을 한 뒤 전체 파일을 사용합니다.
- 앞자리 0이 있는 코드 비교
- 긴 숫자의 지수 표기 확인
- 전체 행·열 수 비교
- 작은 표본으로 재업로드 시험
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
- 이미 물음표로 저장돼 원문 정보가 사라진 문자를 복원하지 않습니다.
- 모든 국가·업무 시스템의 지역별 구분자 설정을 자동 판별하지 않습니다.
- 엑셀의 자동 날짜·숫자 변환을 모든 환경에서 통제하지 않습니다.
바로 실행하기
CSV를 엑셀로 변환 열기 →엑셀을 CSV로 변환 열기 →근거 자료
형식과 기능 설명은 아래 공식 문서와 표준을 우선 확인했습니다.